뭐라구요??
용병을 키운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미친생각을 하다니..
다음은
4월25일자 조이뉴스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각 나라의 시즌도 모두 시작된데다 30만달러 연봉 제한선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적으로 현재 야구계에서는 이면계약을 통해 30만달러 이상을 주고 데려오는 일이 공공연한 비밀. 하지만 두산은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고, 때문에 용병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고 있다.
두산의 김태룡 이사는 "데리고 올 선수가 없다. 그저그런 선수는 언제든 데려올 수 있지만 한국 야구가 만만하지 않다. 데리고 와봤자 아무 의미가 없지 않은가"라며 용병 영입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물론 데리고올 용병이 없으니 답답해서 그런말을 했겠거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그러나 두산구단은 용병을 뽑을때 페이퍼워크(paperwork)를 하는 희안한 구단입니다.
다른구단은 용병의 전략상승의 핵심으로 생각하며 윈터리그나 시즌중에도 스카우터를 많이 파견하는데
능력이 있는 스카우터가 있음에도 불과하고 "찌질하게" 베이스볼아메리카나 아니면 에이전트사의 자료를 가지고 용병을 뽑습니다.
그렇다면 왜 두산구단이 능력있는 스카우터가 있음에도 불과하고 페이퍼워크를 할까요?
그점은 두산구단의 고위층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먼저 기사에서 언급이 된 김태룡 이사부터 보겠습니다
김태룡 이사는 부산고-동아대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롯데 2군감독인 양상문감독과 부산고 우승을 이끌었던 인물입니다
83년 OB베어스에 입사해 기록, 매니저, 스카우트, 용병, 2군 육성 등와 홍보 업무를 맡아온 현 프로야구 현장 업무의 베테랑이라고
두산구단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선수출신이면서 프런트에 계신 분들에게는 좋은 룰모델이 될수있는 사람인건 확실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이 과거 선수협문제로 야구계가 시끄러웠을때 방송에서 이런말을 했죠 "팬들이 월급줍니까?"라는 망발을 했었죠.
또 얘기해보자면 노경은이 팔꿈치 수술 문제로 대립을 했을때 은퇴할려면 구단에서 지급한 용품을 모두 반납하고 은퇴하고
반납하지 않을시 그에따른 비용을 청구하겠다 라고 말한 사람입니다.
그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media.daum.net/breakingnews/sports/view.html?cateid=1031&newsid=20041108024121037&p=newsis
이말이 과연 선수출신 프런트가 할말입니까?
이런 사람이 구단의 이사가 된게 정말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을 누가 두산구단 이사로 승진했을까요?
그 사람은 두산구단 사장인 김진 사장입니다

(두산베어스 사장으로 재직중인 김진 사장 출처:한국일보)
김진사장은 아시는분은 아니겠지만 두산그룹 홍보실 사장출신이고
현재 지금은 두산구단 사장으로만 재직하고 있습니다
현재 히어로즈와 두산구단을 제외한 6개구단 사장은 모기업의 사장직을 함께 맡고 있는상태입니다.
두산구단은 야구단에 전념하기 위해 홍보실 사장에 사퇴했다고 하지만
현실은 두산그룹 자체 인사발령으로 홍보실 사장에 물러난 사람입니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0921514780&cDateYear=2008&cDateMonth=12&cDateDay=16그점에 대해서는 위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몸바쳐 일했던곳에 물러나서 회사에대한 반감을 팬들에게 화풀이를 하는건지 몰라도
김동주,홍성흔,이혜천 3명의 선수들의 FA차출 문제로 팬들이 민감할때 이런말을 했습니다
김 사장은 앞으로의 구단 운영 철학도 밝혔다. 최근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에 대해 김 사장은 "한 번쯤 다른 팀에 가서 그 팀의 성적 향상에 기여해 보는 게 프로야구 전체를 봐서도 바람직한 일"이라면서 "좋은 선수는 또 키워내면 되는 것이다. 코칭스태프가 빼어난 선수를 발굴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과연 이런말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니들 엿먹어봐라"이런 소리 밖에 안들립니다.
당시 홍성흔 선수의 롯데행으로 팬들은 화가 날때로 났는대 왜 이런 개소리를 해서 기름을 퍼 붓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승영단장.
이 사람은 홍성흔의 FA재계약 협상으로 전력을 다해도 모자를 판국에
괜히 다른팀에 "딴죽걸기"에 전력을 다합니다.
당시 삼성구단이 30억+박성훈을 히어로즈에 주고 장원삼을 받는 현금트레이드를 했습니다.
물론 당시 여론의 시선은 부정적이고 제 입장도 아무리 프로의 세계지만 이건 좀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김승영 단장은 딴죽걸기에만 전력을 다할뿐 홍성흔과 협상에서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팬들이 월급줍니까?"라고 망언을 한 김태룡 이사만이 협상에 참가했죠.
구단사무실에서 끝난 협상 결국 더 이상의 추가 협상 없이 홍성흔은 며칠후 롯데로 가고
팬들은 또 한번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물론 당시 두산그룹 자금 사정이 안좋았던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저는 "성의"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협상도 두차례만 했고 단장,사장은 협상에 나오지도 않는 성의 없는 협상
홍성흔 선수는 그점에대해 섭섭해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무실에서 협상을 끝내고 홍성흔 선수의 집에 가서라도 협상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충격적이다?
정말 이런 개새끼들이 어디있습니까?
또 하나 하고 싶은말은 두산베어스 홈페이지 서버에 관한 문제인데요
정말 때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로그인 할려면 10분이 걸리고 페이지를 넘기는데 기본이 3분이상 걸립니까?
정말 이게 우리나라에 8개구단 밖에 없는 프로야구단의 홈페이지가 맞습니까?
팬들이 수차례 서버증설을 요구했지만 구단에서는 증설하겠다는 말뿐일뿐 전혀 바뀐게 없습니다
그따구로 할려면 뭐할려고 유료로 회원을 받나요?
그리고 왜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회원할인혜택은 없죠?
정말 이해가 할수없네요.
같은 티켓링크로 예매를 받는 타구단은 회원 예매할인이 있는것으로 아는데요..
정말 팬들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는 프런트가 계속 구단 수뇌부에 있는이상
페이퍼워크를 계속해서 레이어같은 선수는 계속 용병이랍시고 나오고
매년 스토브리그에 팬들은 눈물만 흘릴것입니다.
하지만 두산프런트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계속 그렇게 행동하다간
언젠가는 팬들이 당신들을 응징하는 날이 올것이라고 말하고 싶네요.